지난 7월에 다녀왔던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SONY NEX-5로 찍은 사진들...
큰녀석과 나이차이가 많아서 늘 모든 일정이 항상 형 중심으로 맞추어지다보니 작은녀석은 상대적으로 큰녀석 때 보다는 신경을 많이 못 쓰게 된다. 형이 항상 학교에 학원에 바쁘다 보니 자연스레 어디 많이 보러 다니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게 된다. 그래서 방학을 맞아 큰녀석이 캠프 때문에 몇일 집을 비웠을 때 거의 모든 스케즐을 작은녀석에 맞춰서 코엑스 아쿠아리움도 가고 극장도 데리고 가고 지딴에는 꿈같은 몇일을 보냈다.
큰녀석과 나이차이가 많아서 늘 모든 일정이 항상 형 중심으로 맞추어지다보니 작은녀석은 상대적으로 큰녀석 때 보다는 신경을 많이 못 쓰게 된다. 형이 항상 학교에 학원에 바쁘다 보니 자연스레 어디 많이 보러 다니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게 된다. 그래서 방학을 맞아 큰녀석이 캠프 때문에 몇일 집을 비웠을 때 거의 모든 스케즐을 작은녀석에 맞춰서 코엑스 아쿠아리움도 가고 극장도 데리고 가고 지딴에는 꿈같은 몇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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