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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41

진중 우육면관 본점 청계천 진중우육면관에서 먹었던 음식들, 사진으로 다시 보니 그때의 분위기가 그대로 떠오른다.우육면은 국물이 진하면서도 깔끔했다. 큼직한 소고기 덩어리가 푹 삶아져서 젓가락으로 집으면 결이 부드럽게 풀리고, 면발은 탱글하게 국물에 잘 어울렸다. 반숙 달걀과 청경채가 들어가 있어 한 그릇 안에서 조화가 완성되는 느낌.특히 고수의 향을 좋아하기 때문에 따로 추가해서 먹으면 그 맛이 배가된다. 흑돼지탕수육 요리는 바삭한 식감이 좋았고, 옆에 곁들여진 쯔란 가루의 향과 은근히 매콤함이 포인트였다. 수교는 얇은 피 속에 속이 꽉 차 있었고, 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니 쫄깃함과 담백함 속에서 감칠맛이 확 살아났다. 어향가지는 진한 소스가 배어 있어 밥반찬으로도 손색없을 정도. 상 위에 차려진 음식들을 보니 풍성.. 2026. 2. 11.
연천 망향비빔국수 본점 지난 7월 비 내리는 어느 날 나의 비빔국수 최애 맛집인 망향비빔국수 본점을 몇 년만에 다녀왔다.비 내리는 평일이라 그런지 차도 별로 없고 운치 있는 국도를 달려 편하게 다녀왔다. 안 간 사이에 식당이 엄청나게 커져 있었고 주문하는 방식도 기존에 테이블에 앉아서 계산대에 가서 테이블 번호를 말하고 주문하던 방식에서 휴게소 처럼 식당 밖의 키오스크에서 미리 주문을 하고 식당으로 입장해서 주문표의 번호가 화면에 나오면 받으러 가는 방식으로 바뀌어 있었다. 길 건너편 주차장 쪽에서 바라본 식당 모습. 오른쪽으로 새롭게 확장을 하였다. 역시 비빔국수는 망향비빔국수... 식당 내부의 모습. 층고가 높아서 아주 쾌적해 보이고 내부는 아주 거대하다.시스템은 휴게소 처럼 키오스크 주문 후 다 먹은 식기는 반납하는 .. 2025. 8. 11.
볶먹 탕수육 맛집 효제루먹 탕수육 맛집 효제루 오랜만에 퇴근 후에 와이프와 종로 효제루에서 만나 시원한 하얼빈을 곁들여 탕수육과 짬뽕으로 저녁을 했다. 볶먹 스타일의 탕수육은 환상적이었다. 욕심을 부려서 탕수육을 중자로 시켰더니 배가 터질 듯 했다. 효제루의 전신이었던 플로리다 반점이 합정동에 있을 때 한 번 방문했던 기억이 있지만 그 때는 탕수육의 맛이 지금처럼 강렬하게 기억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달랐다.식사를 마치고 배가 너무 불러 연등 축제 준비로 한창인 조계사까지 걸었다. 연등 장식이 화려했던 조계사의 모습은 별도 포스팅으로... 2025. 6. 8.
제주 고기국수 맛집 '모던돔베' 작년 가을 제주 여행 중 첫 식사로 들렸던 모던돔베. 전통적인 고기국수를 퓨전스타일로 재해석한 맛집. 2024. 3. 10.
호수집 원조닭꼬치 항상 사람이 많아서 먹기 힘든 곳에서 먹은 기념... 다 먹고 집에 가는 길 풍경... 2023. 12. 10.
스시사쿠 2023. 12. 10.
제천 바베큐 맛집 카우보이 그릴 2023. 3. 12.
풍기 역전 한결청국장 2023. 3. 12.
남양주 더수제비 2023. 3. 12.
라멘 맛집, 라무라 2023. 3. 12.
구로디지털단지 삼겹살 맛집 '육풍' 2022. 8. 21.
양다리 맛집, 용산 양꼬치 2022. 6. 11.
경주 보문호수 올바릇식당 2022. 4. 2.
황학동 장작구이 치킨 계류관 2022. 4. 2.
광운대역 마늘떡볶기 마떡 2022. 4. 2.
을지로 벱비엣 2022. 4. 2.
성북동 문화식당 2022. 4. 2.
남대문 가메골 손만두 202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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