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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42

성균관의 가을 늦은 가을 성균관대학교 명륜당 앞 뜰의 가을 색을 담아왔다. 내년에 다시 한 번 가서 제대로 다시 담아보고 싶은 곳이다. 2021. 5. 8.
시크릿가든의 가을 원래 이곳 위치를 아는 지인분들과 같이 출사를 계획 했으나 모두들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되어 나홀로 출사로 다녀온 시크릿가든. 마침 가을색이 절정인 시기에 잘 맞춰 가서 알록달록 색이 예쁜 풍경을 담을 수 있었는데 군 작전지역이라 찍는 내내 마음 편히 찍지는 못했다. 눈 덮힌 설경을 보러 또 다시 가고 싶지만 사륜구동차량이 아니면 쉽게 엄두가 나지 않는 지역이라 고민만 하고 있다. 2021. 5. 8.
경복궁 향원정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경복궁의 가을 풍경은 이제껏 제대로 담아본 적이 없다. 가을 무렵은 대부분 지방의 유명 출사지에 다니게 되다보니 결국은 시기를 놓쳐서 못 찍기도 했거니와 창덕궁의 후원이 주는 아기자기함과 아름다움 때문에 매년 창덕구을 찾았던 것 같다. 올해 가을은 지난 번 덕수궁을 촬영하면서 경복궁도 같이 들려서 가을의 절정의 모습을 담았다. 가을의 경복궁은 역시 향원정과 향원지 둘레의 단풍을 함께 담는게 제일 아름다운 것 같다. 전날 비가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단풍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 대신 청명한 날씨 덕분에 단풍의 색이 한껏 살아나서 여지껏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붉은색을 담을 수 있었다. 2021. 4. 18.
덕수궁의 가을 생각날 때마다 종종 가게 되는 덕수궁이지만 이번에는 다른 때와 달리 인접한 건물 옥상에서 새로운 구도로 담을 수 있었다. 사전에 관계자의 협조를 받아 공식적으로 옥상을 방문했기에 참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미리 예상했던 단풍시기도 얼추 맞고 날씨도 쾌청하고 덕수궁의 야간조명도 적절한 시간에 켜져서 여러가지 주변상황이 척척 맞아 떨어졌다. 게다가 흔치 않은 기회였기에 두 번 다시 못 온다는 각오로 열심히 찍었지만 항상 아쉬움은 남는 법..... 2021. 4. 18.
설악산 십이선녀탕 가는 길의 단풍 고성의 천학정에서 일출 출사를 마치고 속초의 유명한 맛집인 두부집에서 꿀맛 같은 아침식사를 마치고 얼마 걸리지 않아 원래의 목표였던 십이선녀탕에 도착하였다. 밤도 꼴딱 새고 워낙 저질 체력이라 원래부터 끝까지 올라갈 생각은 하지 않았고 쉬엄쉬엄 다니면서 예쁘게 물들은 단풍을 담는게 목적이었다. 십이선녀탕으로 향하는 길에는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있었는데 곳에 놀러온 등산객들의 등산복 색깔도 이에 질새라 온갖 총천연색이었다. 매고 있는 배낭도 무겁고 밤샘으로 이미 바닥난 체력 때문에 얼마가지 않아 다시 돌아 내려가기 시작했는데 올라오는 인파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내려가는데도 애를 먹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피난민 행렬을 연상시킬 정도의 엄청난 사람들이 단풍시기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었다. 2021. 4. 18.
강원도 화천의 아름다운 풍경 파로호에서 낚시를 마치고 서울로 바로 돌아가기에는 날씨가 너무나도 청명하고 좋아서 화천에서 풍경이 아름다운 장소 몇 군데에 들려 사진으로 담아 왔다. 단풍이 들어서 색이 조금 더 울긋불긋하면 더 아름다울텐데... 더 늦기 전에 한 번 다녀와야 하나 싶다.. 2021. 4. 17.
폐쇄된 화랑대역의 가을 풍경 춘천까지 전철이 운행되기 시작하면서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었던 경춘선의 화랑대역이 폐쇄되어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있다. 집에서 가까워서 얼마전 주말 아침에 잠시 들려 그 쓸쓸한 흔적과 가을 풍경을 담아 왔다. 2013. 11. 22.
안동 도산서원의 가을 풍경 멀리 주산지까지 출사를 간 김에 그냥 올라가기는 아쉬어 잠시 들렸던 안동의 도산서원은 가을이 한창이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도산서원 내에서 행사가 있어 많은 사진을 담지는 못하고 살짝 둘러만 보고 올라올 수 밖에 없었다. 2013. 11. 20.
주산지의 가을 풍경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주산지... 아름다운 영상미의 영화인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촬영지이기도 했던 곳인데 직접 가서 보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파의 사진가들만 빼면 너무나 좋은 곳이었다. 기대했던 물안개는 피지 않았지만 알록달록한 추경이 저수지의 수면에 비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시간만 충분하다면 보온병에 커피라도 싸가지고 가서 저수지 주변에 앉아 한가롭게 책도 읽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올 겨울에 하얗게 눈 덮혔을 때 다시 한 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2013. 11. 14.
창덕궁 후원의 가을 올해도 어김없이 창덕궁 후원의 자유관람 행사를 다녀왔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단풍이 늦은 건지 시기가 너무 빨랐는지 가을의 느낌이 제대로 나지 않아 실망이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찾는 창덕궁이지만 항상 이곳저곳 찍을거리가 너무 많은 곳이라 그곳에서 순식간에 5시간을 보내고 왔다. 2013. 11. 9.
[DMC-LX5] 에버랜드의 가을 풍경 작은녀석을 데리고 오랜만에 에버랜드에 가면서 DSLR은 무겁고 부담스러워 서브로 사용하는 파나소닉 DMC-LX5 하나만 달랑 들고 다녀왔다. 밖에서 사진을 찍을 때면 늘 이 렌즈 저 렌즈 갈아끼며 무거운 배낭 매고 낑낑거리며 다녔는데 똑딱이 달랑 하나 들고 오니 너무나 편했다. 그래도 RAW 촬영을 지원하니 모두 RAW+JPG로 설정하고 찍었는데 오랜만에 만지다 보니 메뉴 찾느라 조금 헤맸다.에버랜드는 단풍이 거의 절정이었는데 다시 와서 찍고 싶을 정도로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아마 지금쯤이면 모두 색이 바래거나 잎이 떨어졌을 듯... 2013. 11. 3.
방태산 이단폭포의 가을 풍경 작년에 이어 다시 찾은 방태산의 이단폭포..작년에는 조금 늦게 가는 바람에 단풍잎이 많이 떨어져서 조금 볼품이 없었는데 올해는 제 때에 알맞게 찾아간 덕분에 멋진 단풍을 담을 수 있었다.이곳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과 시야를 가리는 다른 진사님들을 뚫고 찍어야 하는데 종종 자리다툼까지 일어나는 곳이다. 2013. 10. 25.
코스모스꽃밭에서 맞이한 일출 매년 가을이 되면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조성되는 코스모스꽃밭...그동안 가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는데 늘 미루다가 철이 지나는 바람에 사진으로 담지 못했는데 이번엔 굳은 결심으로 새벽부터 가서 일출까지 같이 담아왔다. 꽃밭이 상당히 넓은 편인데 시간이 되면서 몰려드는 진사님들 때문에 삼각대 펼 자리 조차 없어진다.일출과 함께 물드는 꽃밭의 풍경은 언제봐도 아름답지만 사진으로 그 느낌을 표현하기는 정말 힘든 것 같다. 2013. 10. 13.
서울대학교 캠퍼스의 가을 풍경 큰아들 떄문에 자주 찾는 서울대학교 캠퍼스에서 기다리는 동안 느지막한 가을 풍경을 담아봤다.유명한 산이나 공원처럼 화려하고 멋진 단풍은 아니지만 소소한 아름다움이 있는 풍경이다... 2012. 11. 20.
낚시터의 새벽 풍경 요즘 물안개철이라 낚시터의 새벽 물안개 풍경을 찍어 보고 싶어 새벽에 춘천을 가기 위해 길을 나섰는데 엄청난 안개에 운전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그래도 물안개가 피어 있을 낚시터를 상상하면서 간신히 도착했건만 기대했던 물안개는 그림자도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물안개 없는 밋밋한 낚시터만 잔뜩 찍을 수 밖에....몇 번을 더 와야 성공할 수 있을까... rh 2012. 11. 19.
안개낀 태릉의 풍경 지난 주 금요일, 휴가를 내고 새벽에 춘천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자욱하게 낀 안개를 보고 문득 집 근처에 있는 태릉의 풍경이 멋질 것 같아 들려봤다. 표를 사고 들어가는데 표를 받는 분이 하시는 말씀 '안개가 껴서 오늘 사진 찍으러 오시는 분이 많네요' 하신다. 서둘러 능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들어가는데 역시 예상대로 신비롭고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안에는 이미 사진사 3-4분이 분주하게 이곳저곳을 담고 있었다. 이미 해가 높이 올라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안개가 다 걷히기 전에 서둘러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늦가을의 단풍과 낙엽이 분위기 있는 풍경을 선사해주어 금상첨화였다. 정신 없이 찍다보니 어느 덧 3시간여가 훌쩍 지나 있었고 유치원에서 가을 바깥놀이를 왔는지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 2012. 11. 16.
2013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 가을 2012. 11. 13.
창덕궁 후원의 늦은 가을 풍경 매년 가을, 한정된 기간 동안 창덕궁 후원을 자유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다녀왔다. 올해는 전체적으로 단풍의 색깔도 별로였고 이미 나뭇잎이 많이 진 상태여서 예년에 비해서 멋진 사진은 별로 건지지 못했다.다른 해와 달리 전부 8명이 만나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날 모인 카메라만 합쳐도 고급 승용차 한대는 뽑을 정도였다.내년 가을의 창덕궁 단풍이 벌써 기다려진다... 2012.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