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가기 힘든 송도인지라 일석삼조로 여러가지 일들을 했는데 첫째로 낮에는 중앙공원에서 놀다가 둘째로 인천대교와 일몰도 담고 세번째로 트라이볼의 야경까지...
좀더 맘껏 담으려 했지만 가족들의 원성으로 하는 수 없이 찍다 말고 철수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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