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하구에서 철새 군무 촬영에 실패한 후에 찾은 군산 시내의 이곳저곳에서 담아온 풍경들. 일출이나 일몰처럼 강렬한 느낌은 없지만 생활 속의 소박함과 역사가 묻어나는 다양한 사진들을 담을 수 있었다.
'사진생활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양항의 일출 (2) | 2013.12.22 |
---|---|
서천 신성리갈대밭 (2) | 2013.12.17 |
철새 찾아 떠난 금강하구 (3) | 2013.12.08 |
폐쇄된 화랑대역의 가을 풍경 (2) | 2013.11.22 |
안동 도산서원의 가을 풍경 (2) | 2013.11.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