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강릉으로 출장 다니면서 탕수육이 너무 맛있어서 단골처럼 들렸던 중국집이 있었다.(지금은 주인장의 건강 문제로 없어진 걸로 알고 있다.)
그 때 유일하게 찍어 두었던 탕수육 사진... 지금도 볼 때마다 조건반사 처럼 입안에 군침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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