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생활을 시작한지 어느 덧 한달이 넘어가면서 일상생활에 요령과 여유도 생기면서 일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스마트폰으로 꾸준히 담고 다녔다.
일과 후나 휴일에는 강릉의 맛집과 경치가 아름다운 곳을 찾아 구석구석을 다니는 재미도 있었다. 평소 같으면 일부러 시간 내고 돈 들여서 와야 하는 곳이니 강릉에 머물 때 최대한 많은 곳을 다니려고 했다.
출퇴근 때 자주 지나다니던 대도후부의 풍경. 백일홍이라고도 불리우는 배롱나무가 예쁘게 피어 있었다.
퇴근 후 주문진까지 가서 생선구이를 먹고 파도가 몰아치는 바닷가 앞에서 잠깐 담았다.
커피가 맛있기로 유명한 '박이추 커피공장'에서 커피 한 잔하고...
강문해변에 있는 오리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원룸 근처의 남대천 주변의 야경
강릉에서 좀 더 아래쪽에 있는 동해시의 어달항까지 내려왔다.
동해시에서 좀 더 내려와서 무릉계곡까지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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