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중 빡빡한 일정 때문에 호텔과 회사만 왔다 갔다 하는 강행군을 하다가 드디어 난징의 엄청난 맛집인 '남경대패당(
南京大排档)'을 다녀왔다. 원래 예약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현지 가이드를 통해서 어렵게 예약을 했다. 난징에도 여러 군데에 지점이 있다고 하는데 저녁 먹고 난징 시내도 구경할 겸 부자묘 근처에 있는 지점으로 다녀왔다.
이제부터 음식 사진들인데 사실 정신 없이 먹느라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뭘 먹었는지 음식 이름도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주변을 구경하고 하루를 마무리한다. 사실 여기도 뭘 봤는지 기억도 제대로 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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