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준비로 강릉을 자주 오가던 시절에 들렸던 동화가든. 올림픽이 끝나고 찾아가니 대기표를 받고 꽤 오래 기다려야만 먹을 수 있는 핫플이 되었다.
순두부짬뽕의 은근한 중독성에 자꾸만 찾게 되지만 이제는 먹고 싶어도 마음 먹고 가야만 하는 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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