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아주 가까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일년에 한두번은 들리는 덕수궁.
특별히 봄 꽃들이 필 무렵에 점심을 먹고 들려서 산책과 사진을 동시에 즐긴 하루였다.
모든 사진들은 리코 GR III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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