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1 [이스라엘 출장] 마지막 여정 - 팔복교회, 오병이어교회, 가버나움, 요단강 드디어 이스라엘 출장의 마지막 여정이다. 오늘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의 주요 유적지의 관광은 모두 끝난다. 그동안 엄청난 양의 사진을 정리하느라 고생을 좀 했는데 포스팅이 거의 끝나가는 지금 시점에서는 이스라엘의 날씨와 음식이 너무나도 생각이 나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좀 많은 곳을 단시간에 다녔는데 여정은 팔복교회(Chuch of the Beatitudes) → 오병이어교회(Church of the Multiplication) → 가버나움(Capharnaum) → 요단강의 세례장소의 순서로 다녔다. 얄팍한 지식으로 설명하는 것 보다 제대로 된 지식을 전달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네이버 백과사전의 해설을 인용하여 각 장소에 대한 설명을 대신했다. 팔복교회 [The.. 2010.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