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7 [Galaxy S22 Ultra] 숭례문 야경 퇴근 길에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리면서 한장... 2023. 3. 5. 남대문 가메골 손만두 2022. 4. 2. 서울로7017 야경 서울역 앞의 고가도로가 철거되고 서울로7017로 재탄생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야경 출사를 다녀왔다. 벌써 몇년이 지난 창고작이라 현재의 모습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다. 후작업 하면서 파란색의 조명이 조금 과하게 진하게 나온 것 같다. 2021. 7. 23. 숭례문의 반영 서울 시내의 야경을 담으러 갔던 날, 집에 가는 길에 잠시 들려 숭례문 야경의 반영을 담아봤다. 다양한 색상의 자동차 궤적을 좀 더 많이 넣어 보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차가 많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다. 2014. 7. 12. 숭례문의 야경 그리고 빛의 궤적 지난 5월에 담았던 숭례문을 이번에는 정면에서 자동차 궤적과 함께 다시 담기 위해 지난 번의 맞은 편 건물로 다녀왔다. 방향이나 프레임 구성이 지난 번에 담았던 곳 보다는 훨씬 좋았지만 한 가지 복병이 있었는데 옥상의 난간이 너무 높아서 라이브뷰가 아니면 담기가 어려웠다. 난간 위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한 시간이 넘게 목이 빠져라 카메라를 쳐다보니 정말 목이 빠질 것 같았다.교통신호에 맞춰 릴리즈를 누르며 멋진 궤적이 담기도록 많은 컷을 찍었는데 해질 무렵의 날씨도 좋아서 금상첨화였다. 2013. 10. 10. 다시 돌아온 숭례문 얼마전 복원이 완료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된 숭례문을 담으러 다녀왔다. 지인의 도움을 받아 포인트에 올라 담았는데 예전에 사진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야경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숭례문 앞에서 마구 찍어대기만 했던 시절이 불현듯 떠올랐다.숭례문의 조명과 주변 도로 위의 자동차 불빛 궤적이 만들어내는 야경이 참 멋진 것 같다. 2013. 5. 18. 서울 시내의 연말 풍경 그 동안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 계속 미루면서 사진을 거의 찍지 않았는데 도무지 날씨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그냥 시내의 야경 모습을 찍기로 마음 먹고 그나마 부담 없는 금요일에 퇴근 후에 카메라를 들고 시내로 나갔다. 청계천부터 시작해서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의 순서로 시내의 야경 모습을 담기로 계획하고 지난번에 받은 무료버거쿠폰을 쓸 생각으로 청계천에 있는 햄버거전문점인 크라제버거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저녁을 먹고 7시부터 시작했는데 거의 10시가 되서야 끝났는데 밤부터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해서 중간중간 콧물까지 나왔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시내의 멋진 조명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면서 홀가분한 금요일밤을 만끽하고 있었다. 2009.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