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믹스1 [DMC-LX5] 미국 출장 연례행사인 미국 출장의 빡빡한 일정을 잘 아는지라 주력 카메라는 집에 놔두고 가볍게 세컨 카메라인 파나소닉의 DMC-LX5 하나만 달랑 들고 다녀왔다. 역시나 카메라 찍을 시간도 거의 없어서 집에 와서 내용을 확인해보니 인천공항-호텔-LA공항-오스틴공항 이것이 전부였다. 외국에 나가서 이렇게 사진 못 찍어보기는 처음이다...역시 큰 카메라 가져갔으면 고생만 했을 것이다... 2012.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