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3 패턴 길을 걷다 우연히 눈에 띈 담장의 패턴이 특이해서 흑백으로 변환 해봤다. 2021. 7. 25. 강릉의 추억 - 2편 역시 또 대도호부의 사진이다. 현재는 도서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대도호부 주변을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사계절의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이 항상 아름다웠던 기억이 난다. 이번 편은 여름의 대도호부 모습이다. 2021. 7. 22. 강릉의 추억 - 1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준비를 위해 강릉을 수시로 출장 다니던 때에 찍었던 여러 핸드폰 사진들을 추억을 소환하기 위해 여러 편에 걸쳐 블로그에 저장하려고 한다. 대부분은 조직위원회 사무실이 있던 강릉의 대도호부 주변의 사진들이 많은 것 같다. 2021.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