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4 응봉공원에서 맞이하는 서울의 일출 몇 년 전에 야경을 담기 위해 들렸던 응봉공원에서 이번에는 일출을 담아왔다. 깔끔한 일출을 담기 위해서 시정이 깨끗하고 날씨가 추운 주말 새벽에 다녀왔는데 주말의 새벽이라 그런지 도로에 차도 거의 없고 순식간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일출시간이 되기 전까지 열심히 몸을 풀며 여명을 담다가 순간의 찰나와도 같은 일출을 무사히 담아올 수 있었다. 2012. 3. 17. 응봉근린공원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 한 장 응봉근린공원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기 위해 철수하기 직전에 찍은 5장의 사진을 가지고 만들어 봤다. 원본의 품질이 별로라 그다지 잘 나오진 않았지만 그냥 지워버리긴 아까워서... 2010. 7. 30. 매봉산 응봉근린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야경 처음에는 예전에 한 번 갔었던 그 유명한 응봉산에 다시 올라서 찍을까하고 고민을 했다. 하지만 장소가 너무 식상해서 주변의 다른 곳을 좀 더 찾아보기 위해 인터넷검색을 조금 해보니 매봉산에 응봉근린공원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조망이 괜찮아 보였다. 마침 날씨도 좋고 해서 사무실 직원 몇 명과 함께 같이 가기로 하고 교통편과 올라가는 길도 자세하게 알아볼 겸 좀 더 검색을 했다. 검색을 하다 보니 지도에는 가고자 하는 곳이 응봉공원으로 표기되어 있었고 일반 웹에는 응봉근린공원로 표기를 하고 있었다. 실제로 그 곳에서 찍은 사진을 몇 개 찾아서 보니 안내팻말에도 응봉근린공원으로 표기 되어 있었다. 어느게 맞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그래서 지도에서 응봉근린공원을 지도에서 검색해 보니 엉뚱한 곳이 나왔.. 2010. 7. 29. 북서울 꿈의숲 야경 북서울 꿈의숲에서 촬영한 야경사진만 별도로 모았다. 드넓은 공원이라 달리 찍을만한게 없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주로 월영지에서 야경을 담아봤다. 2009.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