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스트8 National Geographic Photo Contest 2013 3주차 Editor's favorite 선정 National Geographic에서 매년 개최하는 Photo Contest에 올해도 어김없이 몇개의 사진을 응모했는데 그 중에 한개의 사진이 3주차 편집자 선정 후보작에 올랐다. 2011년부터 계속해서 편집자 선정 후보작에만 그치고 있는데 올해는 좀 어떻게 되려나 하는 막연한 기대를 하게 된다...이후에 계속해서 USA Today, Yahoo News, Express 등과 같은 여러 인터넷 매체에도 내 사진이 소개되고 있어 기분은 매우 좋으다.. 2013. 11. 29.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콘테스트 후보에 있는 제 사진 투표 부탁합니다.!! 2011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콘테스트 후보에 올라 있는 제 사진에 많은 투표 부탁합니다.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사진은 독자 선정 갤러리에 발행된다고 합니다. 제 사진을 투표할 수 있는 웹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ngm.nationalgeographic.com/ngm/photo-contest/2011/entries/rate/places-week-5/#/83584 많은 투표 부탁합니다. !! 2011. 12. 3. 2011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콘테스트 응모작, 5주차 Editor's Favorite 선정 2011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콘테스트에 응모한 사진이 5주차 Editor's Favorite에 선정되었다. 비록 편집자 매주 응모한 작품 중에서 각 분야별로 몇개씩의 사진을 선정하고 최종 선정 작품도 아니지만 내셔널지오그래픽이라는 유명한 곳의 편집자의 눈에 띄었다는 것만으로도 개인적으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아래 글상자 안의 링크주소에 가면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http://ngm.nationalgeographic.com/ngm/photo-contest/2011/entries/wallpaper/places-week-5/#/5 2011. 11. 14. 내셔널 지오그래픽 Traveler Photo Contest 2011 6주차 갤러리 선정! 내셔널 지오그래픽(http://travel.nationalgeographic.com/travel/)에서 주관하는 'Traveler Photo Contest 2011'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 개의 사진을 응모했는데, 그 중 하나가 응모사진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로 편집자가 매주 선정하는 갤러리에 선정되었다. 대단한 것도 아니고 상을 탄 것도 아니지만 일단 전세계에서 응모한 수 많은 응모작 가운데에서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편집자 눈에 띄었다는게 너무나도 감격스럽다. 때문에 아마도 이번 콘테스트에서 상을 못 받게 되더라도 그다지 크게 실망할 것 같지는 않다. 이미 충분히 만족스럽다. 아래 사진을 찍을 때 잠 못자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화천까지 밤길을 운전해서 담아온 보람을 충분히 느끼고 .. 2011. 5. 24. 제8회 킨텍스 사진콘테스트 입상!! 2010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오늘 아침에 기분 좋은 소식을 알게 되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번 응모했던 '제8회 킨텍스 사진콘테스트'에 은상으로 입상한 것이다. 아침에 출근을 하니 이른 아침인데도 자리의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기 속의 목소리는 다름 아닌 같은 사무실의 동료직원이었다. 같이 사진을 찍으러 많이 다니기 때문에 공모전에도 종종 같이 응모를 하는데 동료직원이 수상자발표를 먼저 보고 알려준 것이다. 사실은 금액이 크면 한턱 뺏어먹으려는 속셈이었을 수도... 하여튼 수상자발표 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예전에 킨텍스에서 열렸던 세계자전거박람회(2010/10/25 - [사진생활/잡동사니] - 세계자전거박람회 2010 경기도에 다녀오다...) 때 찍었던 사진 중의 하나가 선정 되었다. 은상이라고는 하지.. 2010. 12. 30. 2010 단풍과 낙엽의 거리 사진콘테스트 입상... 서울시에서 주최한 「2010 단풍과 낙엽의 거리 사진콘테스트」에서 예전과는 달리 입선을 벗어나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그리 많지 않지만 문화상품권이라 두 아들 책이나 교재 구입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2010. 12. 13. 제5회 한국공항공사 사진 콘테스트 입상! 지난 5/3~6/20 동안 개최되었던 제5회 한국공항공사 사진 콘테스트에 사진 몇 점을 응모했었는데 지난 7월에 한국공항공사로부터 3점이 본선에 진출했다는 연락을 받고 요청대로 본선 진출한 사진의 인화본, 파일원본을 우편으로 접수했었다. 그 후 최종 심사일인 7월 30일까지 궁금한 마음을 계속 달래면서 심사결과를 기다려 왔다. 마침내 지난 주 금요일 5시에 결과가 나왔는데 약간은 아쉽게도 최하위인 장려상에 그치고 말았다. 결과를 보고 나서 아쉬운 마음에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 사진이 사진 콘테스트의 주 목적인 한국공항공사의 홍보에 정확하게 부합하지 못한 것 같았다. 한 마디로 이런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기 위한 핵심은 사진적인 기술만이 아니라 주제에 부합하면서 사진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느낌.. 2010. 8. 2. '방방곡곡 강원 콘테스트' 장려상 당첨! 요즘 왠 일인지 공모전이나 이벤트에 최소 입선이나 장려상이 계속해서 당첨되는데 로또는 왜 안 되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갑자기 강원도청 공보실에서 뜻 밖의 전화를 받았다. 지난 번 「방방곡곡 강원 콘테스트」에 응모했던 사진이 장려상에 선정되었으니 신분 확인 후 상금을 입금해주겠다는 내용이었다. 전화를 끊고 나서 강원도청에서 요청한 원본파일을 보내주고 사진을 취미로 같이 하는 사무실의 동료에게 염장질을 하러 갔다. 동료직원도 홈페이지를 확인하더니 배가 아파서 죽으려고 하는데 그 모습을 보니 기분이 더욱 좋아졌다..ㅋㅋㅋ 상금의 액수를 떠나서 중간 중간 이런 이벤트에 당첨되니 삶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 무엇보다 동기부여도 되고... 2010.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