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카메라3 [Nikon FE] Vertigo 뚜껑 열리면(?) 머리에 달려있는 프로펠러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왠지 현기증나고 어지러워 보이는 로봇 2011. 2. 14. [Nikon FE] 정지 인생도 기차처럼 역에서 잠시 멈춰서 쉬었다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11. 2. 4. [Nikon FE] 나 찾아봐라~ 장인어른이 주신 Nikon FE로 찍은 사진 중 하나.. 장롱 속에서 잠자던 놈을 청계천에서 수리하고 손 좀 본 뒤에 틈나는대로 조금씩 찍어보고 있다. 철커덕하는 특유의 셔터 소리가 너무 듣기 좋다. 2010.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