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3 안성목장의 일출 지난 번 날씨 때문에 담지 못한 일출에 대한 미련 때문에 다시 찾아간 안성목장. 이번에는 다른 장소에서 일출을 기다리며 라면까지 끓여먹으면서 끌별궤적까지 같이 담았다. 일출은 그런대로 만족스러웠지만 안개가 빠진 일출은 무언가 빠진 듯한 느낌이었다. 내년을 다시 기약하는 수 밖에... 2014. 5. 25. 안성목장의 아침풍경 몇년전 가족과 함께 갔었던 안성목장에 이번엔 일출을 담으러 다시 다녀왔다. 하지만 짙고 낮게 깔린 구름 때문에 해 구경은 하지도 못하고 비슷비슷한 아침 풍경만 잔뜩 담아왔다. 조만간 다른 포인트에서 다시 한 번 도전할 계획이다. 2014. 5. 4. 푸르른 안성목장의 호밀밭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 4월말에 다녀왔던 안성목장의 사진들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쉬는 날이어서 목장 안으로는 들어가보지를 못하고 길가에서만 찍을 수 있었다.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윈도우배경화면과도 같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건질 수 있었다. 2012.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