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3 내셔널지오그래픽 'Seoul Through a Lens' 행사 연말을 맞아 그동안 밀린 포스팅을...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사진 행사인 'Seoul Through a Lens'를 통해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애 연락을 하던 외국인 및 동료 사진가들을 모두 함께 만나게 되었다. 덤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티셔츠와 짜이스 렌즈클리너도 챙기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수상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사진 강의도 듣고 서울시청에서 가까운 덕수궁에서 모두 함께 사진도 찍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친한 내외국인 사진가 동료들과 차를 마시면서 그동안 밀린 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하루였다. 2021. 4. 29. Boston.com에 소개된 나의 사진 National Geographic Photo Contest 2012에 응모한 사진이 미국 Boston.com 이라는 온라인 뉴스의 Big Picture에 소개되었다. 올해 National Geographic Photo Contest에 응모한 사진 중 편집자가 선정한 36개 사진에 포함되는 영광이다. 작년에 이어서 두번째인데 올해는 본선진출까지 되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아래 URL에 가면 원문을 볼 수 있다. http://www.boston.com/bigpicture/2012/10/post.html 아울러 National Geographic Photo Contest의 안내 메일에 내 사진이 메인에 자리 잡았다. 올해는 정말 뿌듯뿌듯하다.. 2012. 11. 6. National Geographic Photo Contest 2012 5주차 Editor's favorite 선정 올해도 여지 없이 National Geographic Photo Contest 2012에 몇 장의 사진을 응모했다. 아직 1달여 정도가 더 남았는데 남은 기간 동안에 좀 더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오면 더 응모할까도 생각 중이다..한 장에 응모료가 $15씩이니 마음껏 응모하긴 좀 부담스럽다.응모하고 약 일주일 정도 지났을 무렵 National Geographic Photo Contest 2012 홈페이지에서 기분 좋은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응모한 사진 중 하나가 5주차 장소(Place)부문에서 editor's favorite에 선정되어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네모난 노란 로고가 선명하게 표시되어 배경화면으로 올라온 것이다. 작년에 이어 연달아 두번 째..아직 수상은 아니지만 이것만으로도 뿌듯하고 가슴 벅차다.. 2012.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