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아들 숙제 때문에 우리 마을 탐사하러 나가서 찍은 사진들이다.
처음에는 캐논의 G7을 사려고 했는데 P5000의 스펙과 가격을 보고 G7은 과감히 포기하고 질렀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똑딱이를 오랫만에 사용해서 그런지 DSLR 무색하게 결과물이 마음에 든다. 아래 사진 둘다 vivid+ 효과로 찍었는데 캐논 비슷한 색감이 난다.
한글고비
동사무소 화단
지난 일요일 아들 숙제 때문에 우리 마을 탐사하러 나가서 찍은 사진들이다.
처음에는 캐논의 G7을 사려고 했는데 P5000의 스펙과 가격을 보고 G7은 과감히 포기하고 질렀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똑딱이를 오랫만에 사용해서 그런지 DSLR 무색하게 결과물이 마음에 든다. 아래 사진 둘다 vivid+ 효과로 찍었는데 캐논 비슷한 색감이 난다.
한글고비
동사무소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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