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고 단풍 사진 좀 찍으려고 하루종일 벼르다가 결국은 해질 무렵이나 되어서야 겨우 한 장 찍었다. 원래는 공원에 가서 은행, 단풍 나무 좀 울긋불긋 찍으려다가 날이 너무 어두워져서 아파트 입구 옆의 담쟁이 단풍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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