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회사에서 가까운 마포대교 부근의 건물 옥상에 마포대교와 그 주변의 야경을 담아봤다. 건물 난간이 너무 높아 사진 찍고 구도 잡는데 애를 많이 먹었다.
집에 와서 사진 찍은 것 확인하고 나면 왜 항상 아쉬움이 남는지 모르겠다.
집에 와서 사진 찍은 것 확인하고 나면 왜 항상 아쉬움이 남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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