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풍경 - 2편

1편에 이어서 나머지 사진들...

 

일제 시대 때 일본군들이 멀리 보이는 절벽의 아래에 군사용으로 파놓았다는 굴들..

동굴들

수월봉 꼭대기에서 내려다 본 멋진 풍경. 멀리 대관령목장에 있는 것과 같은 풍력발전기들이 보인다.

수월봉에서 본 풍력발전기

똑같은 장소이지만 광각으로 찍어본 풍경. 광각이라 확실히 시원해 보인다.

시원한 바다

역시 똑같은 위치에서 몸을 왼쪽으로 돌려 바다 쪽으로 역광으로 촬영한 사진

바다 위의 배

이것 역시 수월봉에서 육지 쪽을 바라보고 한라산을 배경으로 찍었다.

한라산 방향

제주도에도 다원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태평양 설록차 다원이다. 뒤로 저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태평양 설록차 다원

어영부영 정신없이 찍다 보니 비행기 시간이 가까워졌다. 공항 초입에서 잠깐 내려서 제주공항을 바라보면서...

제주공항

제주도의 상징 돌하르방...

돌하르방

아래는 파노라마 시리즈이다. 중간중간 파노라마로 찍으면 멋지겠다고 생각된 곳에서 파노라마를 위해서 10~12 컷 정도씩 수평을 유지하고 찍은 후 전용툴을 이용해서 이어붙였다.

목장 파노라마

초원 파노라마

산방산 파노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