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이 주신 Nikon FE로 찍은 사진 중 하나..
장롱 속에서 잠자던 놈을 청계천에서 수리하고 손 좀 본 뒤에 틈나는대로 조금씩 찍어보고 있다.
철커덕하는 특유의 셔터 소리가 너무 듣기 좋다.
장롱 속에서 잠자던 놈을 청계천에서 수리하고 손 좀 본 뒤에 틈나는대로 조금씩 찍어보고 있다.
철커덕하는 특유의 셔터 소리가 너무 듣기 좋다.
@발왕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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