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내셔널 지오그래픽 홈페이지(http://www.nationalgeographic.com/)에 사진을 응모했었다.
공모전은 아니지만 응모해서 선정이 되면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 관련 홈페이지의 'Photo of the Day'에 오를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진다. 게다가 거기서 더 운이 좋으면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에도 실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것을 목표로 작년부터 꾸준히 응모했었는데 나의 사진이 운 좋게도 2011년 5월 13일의 'Photo of the Day'에 선정이 되었다.
우연히 내셔널 지오그래픽 홈페이지에 접속했다가 나의 사진을 보는 순간 정말 흥분되고 감격스러운 기분을 느꼈다. 여느 공모전의 입상이나 상금보다도 더 기분이 좋았다. 정말이지 가문의 영광이라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기회를 통해 나의 사진생활에 많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열정을 잃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아래 사진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실린 사진인데, 현재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월페이퍼로 배포 중이다. 사진의 왼쪽하단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로고도 선명하게 박혀있다.
아래는 나의 사진이 실려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홈페이지의 링크이다.
공모전은 아니지만 응모해서 선정이 되면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 관련 홈페이지의 'Photo of the Day'에 오를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진다. 게다가 거기서 더 운이 좋으면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에도 실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것을 목표로 작년부터 꾸준히 응모했었는데 나의 사진이 운 좋게도 2011년 5월 13일의 'Photo of the Day'에 선정이 되었다.
우연히 내셔널 지오그래픽 홈페이지에 접속했다가 나의 사진을 보는 순간 정말 흥분되고 감격스러운 기분을 느꼈다. 여느 공모전의 입상이나 상금보다도 더 기분이 좋았다. 정말이지 가문의 영광이라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기회를 통해 나의 사진생활에 많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열정을 잃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아래 사진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실린 사진인데, 현재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월페이퍼로 배포 중이다. 사진의 왼쪽하단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로고도 선명하게 박혀있다.
아래는 나의 사진이 실려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홈페이지의 링크이다.
나의 사진이 실린 내셔널 지오그래픽 홈페이지의 스크린샷
'Photo of the Day' 섹션에 다른 멋진 사진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다.
페이스북의 내셔널 지오그래픽 페이지에도 소개되었다.
페이스북의 엄청난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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