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다녀온 여의도 벚꽃 축제의 현장에서 담아온 사진 중에 SEOUL 매거진 5월호에 실린 사진.
5월호에 실릴 임무를 맡고 인파를 헤치고 찍는다고 열심히 찍었는데 컴퓨터 모니터에서 보다가 실제 지면에 실린 사진을 보니 뭔가 달라 보인다. 역시 인쇄매체의 힘은 큰 것 같다.
아래 사진 찍을 때 인파가 너무 많아 계속 사람들 뒤통수만 나와서 하는 수 없이 난간에 올라가 묘기를 부리며 찍은 사진이다. 사다리가 너무나 절실했던 기억이 난다.
5월호에 실릴 임무를 맡고 인파를 헤치고 찍는다고 열심히 찍었는데 컴퓨터 모니터에서 보다가 실제 지면에 실린 사진을 보니 뭔가 달라 보인다. 역시 인쇄매체의 힘은 큰 것 같다.
아래 사진 찍을 때 인파가 너무 많아 계속 사람들 뒤통수만 나와서 하는 수 없이 난간에 올라가 묘기를 부리며 찍은 사진이다. 사다리가 너무나 절실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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