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초에 다녀온 궁풍항. 생각보다 담을 것이 많아서 이리저리 시간에 쫓기면서 담았던 기억이 난다.
블로그에 올린다고 사진 정리하다 보니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진다.
블로그에 올린다고 사진 정리하다 보니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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