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행사인 미국 출장의 빡빡한 일정을 잘 아는지라 주력 카메라는 집에 놔두고 가볍게 세컨 카메라인 파나소닉의 DMC-LX5 하나만 달랑 들고 다녀왔다. 역시나 카메라 찍을 시간도 거의 없어서 집에 와서 내용을 확인해보니 인천공항-호텔-LA공항-오스틴공항 이것이 전부였다. 외국에 나가서 이렇게 사진 못 찍어보기는 처음이다...
역시 큰 카메라 가져갔으면 고생만 했을 것이다...
난생 처음 타보는 A380
한일전
LA공항에 도착
다시 오스틴을 향해 LA출발
역시 광활한 땅
오스틴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택시 안
혼자 묵었던 방...침대가 아깝다.
3장 브라케팅으로 만든 HDR
'사진생활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레이지아 출장] 쿠알라 룸푸르의 야경 (2) | 2013.03.28 |
---|---|
[말레이지아 출장] KLCC의 야경 (4) | 2013.03.21 |
[제주도 여행] 제주의 마지막 일정 (4) | 2012.09.03 |
[제주도 여행] 무제 (4) | 2012.09.03 |
[제주도 여행] 삼다수 목장 (0) | 2012.09.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