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길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마침 가까이에 삼다수목장이 있다는게 기억이 나서 일행이 차에서 기다리는 동안 잠시 내려서 약 10여분간의 짧은 시간 동안 담아온 사진들...
마음 같아서는 울타리 넘어 들어가서 담고 싶었지만 시간관계 상 울타리 밖에서 얼른얼른 찍고 왔던 아쉬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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