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준비 땜에 본가에 갔다가 심심해서 마당에서 사진을 찍었다.
아버지가 생전에 즐겨타시던 자전거... 지금은 주인이 없어 먼지만 뿌옇게 쌓여서 마당 구석에 세워져 있다. 왠지 마음이 쓸쓸하다. 아버지도 보고 싶고...
아버지가 생전에 즐겨타시던 자전거... 지금은 주인이 없어 먼지만 뿌옇게 쌓여서 마당 구석에 세워져 있다. 왠지 마음이 쓸쓸하다. 아버지도 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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