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훑어보다시피 들린 죽녹원...시간을 갖고 천천히 다니면서 담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아서 거의 중간도 못 가서 돌아나왔다.
그냥 맛보기나 사전답사 정도의 사진만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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