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28일 동안 야간개장하는 경복궁을 먼 발치에서 내려다보며 야경을 담았다. 특히 경복궁 뒤쪽의 북악산과 인왕산이 마치 병풍처럼 둘러싸고 인왕산 위로 붉게 물들는 하늘이 아름다웠는데 조금 더 붉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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