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초에 강양항에 다녀오면서 들렸던 읍천의 주상절리. 작년에 포스팅하려고 했으나 귀차니즘과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가 결국은 새해 첫날 포스팅을 결심.
파도가 좀 더 많이 치고 흐린 날에 가면 더욱 멋질 것 같은 주상절리. 왠지 흑백이 더 느낌이 좋다...
'사진생활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 고성의 문수암과 보현암 (4) | 2014.01.19 |
---|---|
거제 학동몽돌해변의 일출 (6) | 2014.01.15 |
강양항의 일출 (2) | 2013.12.22 |
서천 신성리갈대밭 (2) | 2013.12.17 |
군산의 이모저모 (6) | 2013.12.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