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 좋아하는 곳 중의 하나인 광화문광장 주변. 오랜만에 사진 친구인 John을 만나 김치찌개를 먹고 이순신장군 동상 주변에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 광장에 워낙 경찰도 많고 야광 엑스반도와 지시봉을 흔들며 지나다니는 바람에 계속 프레임에 들어와 상당히 눈에 거슬렸다. 왠만하면 포토샵으로 다 없애버렸을텐데 너무 많아 포기했다.
조만간 다시 한 번 나가봐야겠다.
'사진생활 > 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숭례문의 반영 (2) | 2014.07.12 |
---|---|
수원 화성 화홍문과 방화수류정의 야경 (4) | 2014.07.06 |
번개! 순간을 잡다... (4) | 2014.06.12 |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야경 (2) | 2014.05.22 |
식장산에서 내려다본 대전 (2) | 2014.05.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