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또 대도호부의 사진이다. 현재는 도서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대도호부 주변을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사계절의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이 항상 아름다웠던 기억이 난다.
이번 편은 여름의 대도호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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