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5 구글 애드센스 또 계정 비활성화 당하다... 지난 번 구글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 때문에 다른 계정 만들어서 애드센스를 계속 달아 놨었는데 어제 보니 새로운 계정도 또 비활성화 되었다. 물론 전 처럼 아무런 근거나 자료 없이 일방적으로 말이다. 이젠 포기해야 할 듯 싶다. 애드센스 달아서 아무리 수익이 생겨도 이렇게 한순간에 비활성화 되어 버리면 그동안 적립된 모든 수익이 환수되어 버리니 이건 할 짓이 못 되는 것 같다. 날 잡아서 블로그 HTML 소스 또 전부 수정해야 되겠네... 2009. 11. 4. 아웃룩 일정과 구글 캘린더의 간의 동기화 회사에서는 주로 아웃룩을 사용하고 개인 메일로는 구글의 Gmail을 이용하고 있는데 제일 큰 문제가 두 개의 메일 간의 일정이나 주소록 등이 시간이 지날 수록 서로 많은 차이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웹에서 검색하던 중에 해결방법을 찾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의 일정과 구글 캘린더 간의 동기화를 간편하게 해줄 수 있는 툴이 있어 소개한다. Google Calendar Sync (http://www.google.com/support/calendar/bin/answer.py?answer=89955) 라는 프로그램인데 이것을 설치하게 되면 시스템 트레이에서 주기적으로 아웃룩의 일정과 구글의 캘린더 간에 동기화를 수행하게 된다. 동기화 방법은 아웃룩과 구글 간의 양방향 동기화, 아웃.. 2009. 10. 30. 아웃룩의 메일을 온라인 상에서 Gmail로 내보내기 기존에 집에서 사용하던 아웃룩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Gmail로 바꾼데는 웹인터페이스라는 편리함 때문이었다. 어디서나 인터넷이 되는 PC가 있으면 새로운 메일 뿐만 아니라 기존에 저장해 놨던 메일들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Gmail을 쓰기 시작하면서 한 가지 고민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것은 아웃룩에서 그 동안 받아서 저장해 두었던 메일들을 어떻게 Gmail로 옮기느냐였다.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고 고민하다가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한다. 일단 첫번째로 아웃룩에서 Gmail을 사용할 수 있도록 Gmail 계정과 아웃룩에서 IMAP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지난 번에 올린 아래의 글을 참고하면 된다. 2009/10/26 - [잡담] - 구글 Gmail.. 2009. 10. 27. 구글 Gmail의 IMAP을 이용한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2007 사용하기 얼마 전 부터 구글의 Gmail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계정을 만든지는 한참 됐는데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가 몇 번 사용해 보고 나니 편리한 점들이 많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애드센스 계정 짤린 것 생각하면 열받아서 Gmail 계정도 없애 버리고 싶었지만 사용이 너무 편리해 차마 그러지 못하고 차츰 모든 메일들을 Gmail에서 받고 있다. 익스플로러를 이용해서 웹에서 직접 접속해서 Gmail을 사용해도 되지만 아웃룩에 익숙한 사람들은 Gmail을 보통 다른 메일들 처럼 POP3를 이용해서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IMAP이 동기화 측면에서는 POP3에 비해 좀 더 편리한 점이 있어 아웃룩에서 IMAP 설정을 하여 몇 일 사용해 보니 POP3에 비해 훨씬 편리한 점들이 많았다. Gmail.. 2009. 10. 26. 구글 애드센스 계정 짤리다... 블로그에 광고 달아서 용돈 좀 벌어 보려고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하여 약 1달 반 정도 블로그에 구글 광고를 게재 해왔다. 그 동안 약 $22 정도 적립 되어 PIN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오후에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니 계정이 비활성화되어 로그인 조차 할 수 없었다. 이메일로 계정 상태에 대해서 확인해 보라는 안내문을 보고 Gmail에 들어가 메일을 확인해 보니 내 애드센스 계정이 구글 광고주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서 내 계정을 사용중지 했다는 안내 메일이 와 있었다. 참으로 기가 막혔다. 일방적으로 아무런 근거나 경고도 없이 계정을 사용중지 시켜버리고 그 동안 적립된 수익금도 환수하고 이건 뭐 시스템이 좀 웃긴 것 같다. 아마 나 처럼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 2009.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