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6 내셔널지오그래픽 'Seoul Through a Lens' 행사 연말을 맞아 그동안 밀린 포스팅을...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사진 행사인 'Seoul Through a Lens'를 통해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애 연락을 하던 외국인 및 동료 사진가들을 모두 함께 만나게 되었다. 덤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티셔츠와 짜이스 렌즈클리너도 챙기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수상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사진 강의도 듣고 서울시청에서 가까운 덕수궁에서 모두 함께 사진도 찍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친한 내외국인 사진가 동료들과 차를 마시면서 그동안 밀린 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하루였다. 2021. 4. 29. National Geographic Photo Contest 2013 3주차 Editor's favorite 선정 National Geographic에서 매년 개최하는 Photo Contest에 올해도 어김없이 몇개의 사진을 응모했는데 그 중에 한개의 사진이 3주차 편집자 선정 후보작에 올랐다. 2011년부터 계속해서 편집자 선정 후보작에만 그치고 있는데 올해는 좀 어떻게 되려나 하는 막연한 기대를 하게 된다...이후에 계속해서 USA Today, Yahoo News, Express 등과 같은 여러 인터넷 매체에도 내 사진이 소개되고 있어 기분은 매우 좋으다.. 2013. 11. 29.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콘테스트 후보에 있는 제 사진 투표 부탁합니다.!! 2011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콘테스트 후보에 올라 있는 제 사진에 많은 투표 부탁합니다.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사진은 독자 선정 갤러리에 발행된다고 합니다. 제 사진을 투표할 수 있는 웹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ngm.nationalgeographic.com/ngm/photo-contest/2011/entries/rate/places-week-5/#/83584 많은 투표 부탁합니다. !! 2011. 12. 3. 2011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콘테스트 응모작, 5주차 Editor's Favorite 선정 2011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콘테스트에 응모한 사진이 5주차 Editor's Favorite에 선정되었다. 비록 편집자 매주 응모한 작품 중에서 각 분야별로 몇개씩의 사진을 선정하고 최종 선정 작품도 아니지만 내셔널지오그래픽이라는 유명한 곳의 편집자의 눈에 띄었다는 것만으로도 개인적으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아래 글상자 안의 링크주소에 가면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http://ngm.nationalgeographic.com/ngm/photo-contest/2011/entries/wallpaper/places-week-5/#/5 2011. 11. 14. 내셔널지오그래픽 'Photo of the Day'에 선정된 강원도 화천의 낚시터 사진 지난 번 블로그 포스팅에 소개했었던 나의 사진이 이번에는 'Photo of the Day'에 선정되어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역시 그 어떤 공모전이나 상품보다도 가슴 설레이고 영광스러운 일이었다. 이번에는 좀 더 자랑을 하기 위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공유를 했었는데 주위분들의 많은 축하도 받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공모전에서 실제로 수상하면 아마도 까무러치지 않을까 싶다.. 특히, 강원도 화천의 사진이라 화천에 계신 이외수 작가님께 트위터로 보내드렸는데 아래와 같은 답장을 받아서 더욱 기분이 좋았다. http://photography.nationalgeographic.com/photography/photo-of-the-day/misty-dawn-korea/ 아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홈페이지.. 2011. 6. 25. 내셔널 지오그래픽 홈페이지의 'Photo of the Day'에 선정되다! 예전부터 내셔널 지오그래픽 홈페이지(http://www.nationalgeographic.com/)에 사진을 응모했었다. 공모전은 아니지만 응모해서 선정이 되면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 관련 홈페이지의 'Photo of the Day'에 오를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진다. 게다가 거기서 더 운이 좋으면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에도 실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것을 목표로 작년부터 꾸준히 응모했었는데 나의 사진이 운 좋게도 2011년 5월 13일의 'Photo of the Day'에 선정이 되었다. 우연히 내셔널 지오그래픽 홈페이지에 접속했다가 나의 사진을 보는 순간 정말 흥분되고 감격스러운 기분을 느꼈다. 여느 공모전의 입상이나 상금보다도 더 기분이 좋았다. 정말이지 가문의 영광이라할 수 있을 것 같다... 2011.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