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2 자연과 함께 즐긴 하루 8월초, 아이들 자연체험을 위해 화천에 사는 동생집에서 기르는 옥수수, 토마토를 수확하러 다녀왔다. 큰녀석은 이제 많이 커서 그런지 그다지 재미를 못느꼈던 것 같고, 작은녀석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옥수수와 토마토를 정신없이 따고 다녔다.수확이 끝난 후에는 집 앞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작은녀석은 너무 재미있는지 나중에 또 와서 자고 가자고 한다.. 2012. 9. 10. 옥수수 3년전 캐논에서 나온 Powershot S45 사서 열심히 찍고 다녔다. 그 당시 민속촌에서 찍었던 사진인데 색감이 맘에 들어서... 2005.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