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리1 임한리 솔숲 주말을 맞아 밀린 포스팅 중...원래 이른 새벽에 안개 핀 풍경을 담고 싶었으나 원정리의 느티나무를 찍으러 가는 길에 잠시 들려봤다. 숲이라고 부르기엔 다소 부족해 보였지만 새벽안개와 함께 신비로운 느낌을 줄 수 있게 담아보면 멋질 것 같다. 다시 한 번 와야지...언제나 오게 될까... 2013.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