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버1 오랜만의 잡담 마지막 포스팅 이후 참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다. 그동안 하나로 BMT 진행하느라 휴일도 없이 매일 밤 늦게 집에 들어갔다. 글 쓰고 있는 지금 시간도 아직 일하는 중이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현수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좀 짜증난다. 하지만 어쩌랴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인걸... 지난 6월부터 시작했으니 달 수로 따지면 4개월 째이다. 지긋지긋하다. 그래도 BMT 하는 중에 새로운 친구도 생겼다. 하는 짓은 좀 모자라지만 인간다운 냄새가 난다. 화장실에서는 똥 냄새도 더럽게 난다. 아래사진은 챔버 시험하던 가양동 지하 감옥의 사진이다. 2007.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