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sonic4 [DMC-LX5] 아쉬웠던 말레이시아 출장 11월초에 다녀온 말레이시아 출장 때 담았던 사진들... 어차피 사진 찍을 시간이 별로 없을 듯 해서 DSLR 없이 파나소닉 LX5 하나만 딸랑 들고 갔었는데 역시 예상대로 사진 찍을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다. LX5로 나름 최선을 다해서 찍은 사진들이다. 2011. 12. 6. [DMC-LX5] 가을 풍경 집 가까이에 있는 서울여대에 가서 담아본 가을 풍경. 이번에는 특별히 파나소닉의 DMC-LX5 똑딱이로 담아봤다. 휴대가 간편하고 렌즈하나로 왠만한 화각이 커버되니 참 편리하다. 특히 결과물도 그다지 나쁘지 않아 더욱 마음에 든다. 일반 A모드와 하이다이나믹아트모드로 찍어봤다. 색감이 좀 덜 자연스러운 사진이 하이다이나믹모드로 찍은 사진... 마치 외국의 어느 전원 풍경처럼 보인다. 2011. 11. 20. [DMC-LX5] 파나소닉 DMC-LX5로 찍은 샘플 사진들 얼마전에 득템한 파나소닉 DMC-LX5로 찍은 몇 개의 샘플 사진들... RAW로 찍어서 보정 후에 JPG로 변환한 것, 카메라 자체의 하이 다이내믹 아트, 매크로 기능으로 찍은 것 등.. 그렇게 다양하진 않지만 심심할 때 찍어본 몇 장의 사진들.. 2011. 10. 3. [DMC-LX5] 얼마전 마련한 파나소닉의 DMC-LX5로 담아온 야경 얼마전 유혹에 못 이겨 소니의 NEX-5를 처분하고 마련한 파나소닉의 DMC-LX5를 가지고 야경 테스트할 겸 다녀왔었다. 찍은지는 한참 되었는데 이래저래 바빠서 못 올리고 있었다. 비교할 대상은 아니지만 LX5로 처음 야경을 찍어본 소감은 확실히 NEX-5에 결과물은 떨어지지만 휴대성을 생각하면 그런대로 봐줄만한 것 같다. NEX-5는 해상력은 괜찮았지만 선예도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고 LX5는 확실히 CCD의 크기와 렌즈의 구경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계가 있었다. 아래는 전부 LX5로 담은 사진들이고 RAW로 촬영해서 어느 정도 보정 후에 JPG로 변환하였다. 2011.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