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은 관계로 1편에 이어서 연재한다.
제주도에 있는 동안 갔던 볼거리와 먹거리를 나열해 봤다.
* 볼거리
- 프시케월드
- 테지움
- 휴애리
- 표선해수욕장
- 차귀도 배낚시
- 열기구 타기
- 카트 타기
- 서광승마장에서 체험승마
- 오설록
- 섭지코지
- 성산일출봉(올라가기 싫어서 매표소 앞 까지만 갔다옴)
- 비자림
* 먹거리
- 남경미락(횟집)
- 진주식당(오분자기해물뚝배기, 갈치구이)
- 제주할망뚝배기(오분자기해물뚝배기, 갈치조림, 갈치구이) <= 강추! 오후 6시 전에 가야 먹을 수 있다
- 황금륭허브팜(거대햄버거)
- 웅담식당(오겹살)
- 흑돈가(오겹살)
핸콕이 된 현수
바닷가에서 하루종일 채집 중인 민수
썬글라스 가족
차귀도를 배경으로
오징어와 함께
오설록 녹차밭을 배경으로...현수는 열심히 소리를 지르고
오설록 입구에서 폼 잡은 민수
오설록 옥상의 전망대
새파란 하늘
애마부인이 된 주연
160M 까지 올라가는 열기구
열기구에서 내려다본 월드컵경기장
겁에 질린 민수
배낚시 가는 배 위에서...
석양에 불타는 호텔
민수가 찍어준 가족사진
공옥진이 된 민수
맥주 한 병 시켜 놓고...
호텔의 야간 조명
기저귀 차고 수영복 입고
둘다 꿈나라로...
섭지코지 가는 길에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섭지코지에서...
역시 섭지코지
또 센티멘탈 주연
저렇게 하루종일 안고 다니다 팔에 땀띠났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공옥진이된 민수와 함께...
즐거운 현수
심심해서 모자끈을 빨다 잠이 든 현수
비자림에서...
제주도의 상징 돌하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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