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몽골 여행의 마지막날이다. 오후 출발편이라 오전과 오후는 주로 시내 관광을 했다. 오전에 수호바타르 광장에서 사진 좀 찍고 오후에는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에 들렸다. 추모비 내용을 읽어보니 그 시대에 참으로 힘든 일을 하신 분인 것 같다. 내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게 만든다...
마지막날 이동경로
선진그랜드호텔 객실 내부
수호바타르 광장
징기스칸 동상과 경비병
정부중앙청사
광장 남쪽
이태준 선생 기념 공원
추모비
시내
공항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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