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국립과천과학관에 다녀왔다. 시설도 깨끗하고 훌륭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시간 보내며 놀기 좋았다.
예전 해양연구소에서 근무할 때 태평양에서 망관단괴 매장량 조사하러 많이 다녔던 추억이 떠올라서...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는 현수
예전 해양연구소가 지금은 한국해양연구원이고 그 때 당시 사업단장님이 지금의 원장님이시라는...
저 배를 타고 태평양 한복판에서 망관단괴 찾아 해매고 다녔다는...
진짜 환자 같이 정밀하게 만들어 놓은 마네킹
개구리 점프
비누방울 놀이
비누방울을 뚫고 달리는 현수
제 갈 길 가는 현수
뭐가 저리 좋은지...
기분 상해서
추격전
형아 네잎 클로버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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