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로 되어 있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던 블로그 타이틀을 수정하려고 마음만 먹고 그냥 두고 있었는데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고생 고생해서 드디어 바꿔 버렸다. 디자인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포토샵도 잘 쓰지 못해 인터넷에서 여기 저기 검색해서 힘들게 만들었다. 이젠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이대로 써야 되지 않을까 싶다. 포토샵에서의 작업이 힘들다기 보다 디자인을 머리 속에서 구상해서 구체화 시키는게 너무 힘들다. 별로 이쁜 디자인은 아니지만 더 이상 어떻게 작업할 엄두가 나지 않아 이쯤에서 끝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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