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비 오듯이 땀을 한 양동이 정도 흘리면서 힘들게 용마산에 올라가서 찍은 야경들이다.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예전 사진들을 뒤지다가 라이트룸과 포토샵에서 조금 손 보고 보니 나름대로 괜찮아 보여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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