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녀온 야경 출사. 전 직장의 동료들과 봉은사에서 만나서 불상과 화려한 강남의 빌딩들을 배경으로 담았다.
워낙 유명한 출사지이기 때문에 예전부터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조명이 강렬하고 구도 잡기가 생각보다 힘들었던 곳이다. 배경의 고층빌딩의 야경이 더 마음에 든다.
언제나 처럼 출사가 끝나고 따끈한 국물이 있는 국수에 김밥을 곁들여 먹고 헤어졌다. 아직은 해가 떨어지면 날씨가 쌀쌀해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난다.
워낙 유명한 출사지이기 때문에 예전부터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조명이 강렬하고 구도 잡기가 생각보다 힘들었던 곳이다. 배경의 고층빌딩의 야경이 더 마음에 든다.
언제나 처럼 출사가 끝나고 따끈한 국물이 있는 국수에 김밥을 곁들여 먹고 헤어졌다. 아직은 해가 떨어지면 날씨가 쌀쌀해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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