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사진 찍고서 철수 하면서 걸어가던 중 갑자기 눈에 들어온 장면. 바로 한 컷의 프레임이 머리 속에 그려지길래 철수하다 말고 다시 삼각대 펴고 어두워지기 전에 서둘러 찍은 얼마 안되는 사진들..
개천에 그려진 나무의 반영이 너무 멋진 밤이었다.
개천에 그려진 나무의 반영이 너무 멋진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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