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의 밤하늘에 수북한 별들을 찍고 나서 다음날은 강가의 물안개와 일출을 같이 담기 위해 새벽에 일찍부터 일어나서 다녀왔다. 도착해보니 물안개는 정말 엄청나게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산에까지 안개가 짙게 깔려서 오히려 일출을 보지 못할 정도였다.
물안개 피는 새벽 강가의 풍경은 묘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물안개 피는 새벽 강가의 풍경은 묘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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