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에 담아온 양백산의 일출과 운해. 다행히도 일출과 운해가 너무 멋져서 새벽잠 설치며 먼길을 달려간 보람이 있었다.
3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릴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찍었던 멋진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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